내가 좋아했던 온라인게임 OST...

5위 한빛온, 네오플 / 신야구 - 이 순간을 영원히
던파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네오플의 흑역사 같은 게임.... 게임 자체는 뭐 그럭저럭 이었는데 우후죽순 처럼 등장하는 비스므리한 게임 때문에 망했습니다. 인기가 없어서 인지 동영상도 찾기 힘들군요. 노래는 MP3으로 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올릴수가 없습니다.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주옥같은 노래인데.....

4위 네오위즈/ 요구르팅 / 신지- Always


05년 NHN의 아크로드와 함께 최고의 낚시게임으로 등극. 저 뮤비 하나로 많은 분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으나 게임 자체는 허접의 극치를 달렸죠. 결국 2년도 못채우고 서비스 중지. 하지만 노래자체는 매우 훌륭해서 지금도 MP3에 넣고 듣고 있습니다.


3위 ROG/ 에이션트 블루 1~3화 엔딩테마/ 김민수-저 불타는 태양처럼



지금은 웹젠에 인수당한 ROG의 첫번째 이자 마지막 게임.
요즘 웹젠도 간당간당 한데 그때 개발자 분들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2위 CCR/ RF온라인 Opening Movie / 이소정 - ONE


RF온라인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나왔는데 한때는 정말 선풍적인 인기였습니다. 리2와 비교될때도 있었는데....
어째든 저 동영상을 보면서 꽤나 많은분들이 낚여서 게임을 했지요. 온라인게임 쪽에선 테마송 마케팅의 선구자가 아닐까 합니다. 고구려(CCR)의 야심작이니 만큼 동영상 만큼이나 게임도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참심한 종족구성이 굿굿이었지.....[코라가 킹왕짱이라는...]
비록 리2의 압박과 뷁스러운 업뎃덕분에 국내에선 개발렸지만 국외에서는 라그나로크에 필적하는 많은 수의 국가에서 서비스한다니... 본전은 뽑았겠지?

1위 CCR/ 포트리스2블루 맵 The valley of city,The sky,The railroad 배경테마-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참으로 많은 수식어가 따라 다녔던 게임입니다. 한국 최초의 국민게임, 최초의 가입자 100만명 돌파, 최초의 동접자 10만명 돌파, 2000년도 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 최초의 국내 온라인게임 방송리그 개최[첫번째 우승자가 백경진님 이었죠?], 최초의 국내 온라인게임 프로게이머 배출[현재는 삭제], 라그나로크와 함께 국내 온라인게임의 OSMU[원 소스 멀티 유즈]의 선구자 등등

중학교때 나왔던 게임이죠. 당시 스타와 디아, 리니지 그리고 인천에선 라스트킹덤과 함께 피씨방을 먹여살렸던 게임입죠. 저도 한 일주일간 동달이었다는..... 어째든 미디파일로 저런 음악이 나온다는 자체가 신기에 가깝습니다. 요즘 게임들도 저런 근성을 좀 배워야 해요.

-결론: 3일간 아무것도 안올리기 뭐해서... 땜방으로하나...

by 소련의부활 | 2008/08/22 22:01 | Ani&Game Story | 트랙백 | 덧글(5)

촌데레, 이번 올림픽야구를 통해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에잇!! 이런 메달따위! 너나 가지라고!>

앞에서는 욕할지는 몰라도
뒤에서는 간이고 쓸개고 다주는겁니다.....

by 소련의부활 | 2008/08/22 17:12 | 그냥저냥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Academy MirageⅢ R 제작중

지난 포스팅에서 상당히 혹평을 받았던 "4200원" 아카제 미라지3. 일단 겉모양은 괜찮아 보입니다.


But 뒤를 돌려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뒤에서 보면 조종석까지 휜히 다 보입니다. 일단 M48 바퀴하나를 헐어서 이것저것 붙여서 넣어두긴 했습니다.>

<정찰기 형이니 기수부분 카메라가 들어갈 자리 같은데.... 그냥 구멍만 뚫여 있습니다.
일단 필름통을 잘라서 각진 구멍들은 대충 막아놨는데,
동그란 구멍은 어찌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거 잘 개조하면 미라지형 리코더도 만들수 있을듯....>


<조종석 또한 기대를 저버러지 않습니다;; 강남모형도 의자정도는 넣어주는데....
게다가 1/48이쟌아!!
모델링 인생 처음으로 "콕핏을 칠해버릴까" 라는 번뇌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여기까지 만들면서 결론.- 아카데미는 분명 금형한벌을 잃어벼러서 런너 하나를 못넣어준것이 틀림없다...


저를 더 나락으로 떨어뜨린 것은 분명 도색가이드엔
크고 알흠다운 반짝반짝 은색 스위스공군형을 넣어놨으면서 막상 데칼은 없다는거.....

by 소련의부활 | 2008/08/17 18:03 | Modeling Lif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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