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Modeling Life

소속감이란 무섭구나....

<MMZ에 썼건 글, 한번 재탕해보자!>

본인, 프라모델을 만든지가 7년째 되어간다. 좆고딩때 밀리터리에 대한 호기심에 프라모델 동아리에 들어갔고 그때 시작한 취미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시작한게 MMZ였다. 하고많은 커뮤니티 중에 왜 MMZ 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때 가입한 MMZ를 7년간 열심히 활동했다. 7년 전 MMZ는 김성종님 개인홈페이지나 동호회 같은 느낌이 강했었는데 어느새 한국의 스케일모형을 대표하는 모형계의 포털이 되어있다.

어째든 그 7년간 다른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활동해 본 경험이 없다. MMZ에는 "이곳의 수준이 높고 방대한 지식이 모여 있어서 타 커뮤니티를 가입할 동기가 생기지 않는다." 라고 적어 놨는데 적어 놓고 생각해보니 그것 보다는 타 커뮤니티의 MMZ와는 뭔가 다른 이질감 때문인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MMZ는 작품의 질을 떠나서 네이버나 다음 카페와는 다른 뭔가 정돈되고 법규가 잘 서있다는 느낌이 든달까??

더해서 7년간 활동하면서 온라인커뮤니티지만 소속감 그리고 우월감 비슷한게 생겨버린 듯 하다. "여기 말고 다른곳의 나의 작품을 올리면 MMZ에 배신(??)하는 거다." 라는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소속감과 "저 커뮤니티 가면 여기 보다 더 좋은거 배울수 있겠어? 여기보다 더 좋은 사람들이 있겠어?" 하는 우월감.... 아마 소속감이 강하니까 이런 우월감도 생기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MMZ에 올라온 글을 읽고 "내가 너무 한곳에만 있었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MMZ말고 다른 곳에서도 활동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과 "그래서인지 나와는 많이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며 타 커뮤니티에 활동할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지는 장담하진 못하지만....
그래서 어디 커뮤니티에 가보는게 나을지 지금 재고 있는 중이다. 어디가 좋을까..?

by 소련의부활 | 2008/10/13 08:40 | Modeling Life | 트랙백 | 덧글(2)

슈페르 에땅다르 제작중

며칠째 여기서 스톱..... 역시 개강의 위력.... 시간은 많으나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일단 막혀있는 휠베이와 엔진배기구, 그리고 따로 부품이 되어있는 조종석을 보니 매우 반갑니다.
우려와는 달리 오래됬어도 안맞는 부품도 없고 단차도 거의 없다. 이제야 좀 아카데미 같다능....
슈페르 에땅다르의 간지는 역시 엑조세!!! 엑조세 없는 에땅다르는 팥없는 찐빵일지니...

by 소련의부활 | 2008/09/05 22:16 | Modeling Life | 트랙백 | 덧글(2)

Academy 1/48 MirageⅢR




품질에 하자가 많으므로 하면사진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엑스탈님 유광검정으로 밑칠을 해놓으니 색이 착 가라앉는게 무거운 맛이 있어 보이는것 같네요.
간지 Tip ㄳㄳ

by 소련의부활 | 2008/08/28 18:53 | Modeling Lif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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