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Book's Story

델피니아 전기 다 봤다....


내 인생에 좆나 중요한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는 안중에도 없이 거의 2주만에 델피니아 전기 18권까지 다 봤다. 뭐 수능날에도 가방에 판타지소설을 챙겼던 사람이니 개막장이라고 해도 할수 없는 일이지...

근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델피니아 전기와 이어진 소설이 좀 많다. 델피니아 전기와 같은 세계, 같은 시대를 다룬 작품인 "왕녀 그린다"도 봐야 하고, 델피니아 전기의 주인공격인 "리"가 델피니아를 떠나 원래 고향으로 돌아와서부터를 다룬 "새벽의 천사들" 도 봐야하고, 그 이전시대를 다룬 "스칼렛 위저드"도 봐야 하고....

델피니아전기를 살려니까 박스셋이 10만원, 중고가격이 63000원;;;
나머지 책까지 다 사면 20만원은 금방이겠다.....

김정률님의 트루베니아 연대기도 선뜻 사지 못하는 이유가 이놈사면 다크메이지, 데이몬, 하프블러드까지 줄줄이 사야한다는 강한 압박감 때문이었는데, 또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다가오다니... 흑흑흑

결국 소위 월급들어오면 사는 방법밖에는 없는건가....

by 소련의부활 | 2008/11/20 21:41 | Book's Story | 트랙백 | 덧글(2)

강철의 대지

2차대전을 주제로한 일러스트만화책. 13000원 이라는 가격에 후덜덜 해서 그동안 못지르다 그제 배송이 왔습니다.
만화로 그려진 2차대전 병기들과, 개념 넘치는 새로운 컨셉의 보행 병기들, 그리고 동화같은 캐릭터들

하지만 정작 만화가 재미없어....ㅡㅜ

by 소련의부활 | 2008/10/19 15:34 | Book's Story | 트랙백 | 덧글(1)

왜 교보는 판타지소설을 취급하지 않을까?

만화책과 소설책이랑 이것 저것 해서 한 4만원 정도 지를려고 했는데
"란츠성의 와룡"이라는 판타지소설은 없음.
그래서 문의란을 통해 "입고 좀 해주시면 ㄳ" 라고 메일을 보냈다..

그렇게 온 교보의 답변
"님 미안, 내 이거 파는 사이트 알려줄테니 거기서 질러."
물론 지금은 책 없으니 들어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는 건지, 아니면 들여놀 계획이 없다 라는 건지는 판단 할순 없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서 있는 판타지소설도 오프라인으로 구입하긴 매우 힘들다.
작년엔가 광화문교보에 강명운 작가님의 "사립 사프란" 의 재고가 있는 걸 확인하고
그 자리 배치도를 알려주는 쪽지를 들고 거의 30분을 찾아봐도 없어서 직원분께 부탁하니까
직원만 들어갈수 있는 창고에서 꺼내줬던 기억이 난다.

뭐랄까? 환타지쪽 책들을 취급하기 싫은 티가 팍팍 난달까??

by 소련의부활 | 2008/10/15 09:13 | Book's Sto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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