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1일
백두산 여행기-3일차(통화-집안-단둥)
3일차는 고구려 유적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다시 7시에 버스타고 2시간 정도를 달려서 장군총(장수왕릉이라 추측하는...)을 보게 됩니다. 장군총은 동양의 피라미드라고 불린다고 하죠?? (이집트에 다녀온 어머니께서는 어딜 비교하냐고 그러시지만...) 어째든 웅장하고 대단한데....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 중국측에서는 수리 하는데에는 별로 관심을 안두고 있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광개토개왕릉비와 광개토대왕릉이 있습니다. 왕릉비는 중국측에서 유리로 덮어놓고... 안쪽에서는 사진을 못찍게 합니다. 광개토대왕릉은 이미 거의다 무너져 버리고 겨우 형태만 갖추고 있습니다.
그 다음 찾아간 곳은 환도산성 인데요. 여기는 고구려의 수도 였던 국내성을 마지막으로 막아내는 최후 방어선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근처에 1200여개 되는 고분들이 수두룩 하고요. 저는 그 산성보다 옆쪽에 시냇가에서 더위를 식히느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내성 성벽을 보게 되는데..... 별로 남아있지도 않고, 남아있는 높이도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죠.
집안에서 단둥으로 돌아오면서 압록강변을 따라 내려오는데 왼쪽은 북한, 오른쪽은 중국이 서로 비교됩니다. 왼쪽 압록강변 너머의 산들은 사진과 같이 나무들 대신 밭만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풍호와 수풍댐을 보면서 단둥으로 들어갑니다. 이번엔 여유있게 7시쯤 들어가서 시내구경을 할 시간을 줍니다. 하지만 볼게 별로 없습니다. ㅆㅂ...
# by | 2008/08/11 16:22 | Exploration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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