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U10을 정리했습니다.


근 1년 반을 제 귀의 동반자가 되어줬던 U10을 팔았습니다. 살때는 크래들까지 24만원에 주고 샀는데, 팔때는 35000원이라는 가격에 팔리는군요. 성격이 막장이라 그 흔한 보호필름도 없이 케이스도 아닌 파우치에도 안 넣고 다녀서 여기저기 기스에, 얼룩등 험한 삶을 살아왔는데 기특하게도 고장한번 안난 착한녀석이었습니다. 이놈 덕분에 저는 완전 아이리버 빠돌이가 되어버렸다는.....

이제 E100으로 갈아타긴만 제 첫 mp3 U10은 못 잊을듯..........

by 소련의부활 | 2008/07/30 23:08 | 그냥저냥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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