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3일
日本여행기 3편- (3일째...)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요 근래 포스팅은 죄다 프라모델 포스팅만 있군요. 딱히 포스팅꺼리가 없어서인가.... 어째든 내일까지 모든 여행기를 다 올리겠습니다.
3일째는 피곤해서 그런지 별로 안돌아다녔습니다. 일단 바람이 너무 불어서 거의 날아갈 뻔했거든요. 2일째는 비 내리더니... ㅆㅂ.... 어째든 늦게 나와서 향한곳은 오다이바. 오다이바는 JR선에서 모노레일로 갈아터거나, 린카이선 이였가요? 어째든 그걸로 갈아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솔로는 "린카이선"을 커플은 "모노레일"로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ㅡㅡ 솔로는 별로 볼것도 할것도 없는 곳이애요. 오다이바 라는 곳이.... 하루왠종일 오다이바를 다녀야 하는 커플들은 800엔짜리 일일탑승권을 끊어 사용하시길....
일단 린카이선을 타고 도쿄헬기장역으로 나왔습니다. 오다이바 정중앙에 있는 역입니다. 이 역에 나와있는 도쿄헬기포트가 "체포하겠어 극장판"에 나오는 그 도쿄 헬리포트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오다이바 도착. 제일 먼저 간곳은 배과학관입니다. 저같은 밀리 오덕은 꼭 가봐야 하는 곳 입니다. 일단 조용합니다. 아무도 없어요. ㅎㅎㅎ....;;; 상당히 볼게 많습니다. 가격은 700엔으로 개 비싸지만.... ㅆㅂ.... 게다가 "독도"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나뻐지기도 합니다. 괜히 역정내지 마시길...
그 다음은 오다이바 해변공원.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정말 날아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 커플로 오기는 굉장히 좋은 곳 입니다. 짜증나게도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와 도쿄의 모습은 님좀짱인듯....
오다이바 바로 옆 건물이 후지TV 본관입니다. 일단 전망대 입장료가 500엔. 티켓을 구입하면 이상한 팜플렛을 주는데 거기에 후지TV 건물을 다 구경하고 곳곳에서 도장을 찍어주는데 [총 5개의 도장] 다 찍으면 기념품을 준다는 군요. 저는 걍 내려왔습니다만.... 어째든 전망대 자체는 굉장히 신기합니다. 공처럼 생겼으니....;; 여기서 카메라 잃어먹고 식겁한 기억도 있군요. 친절한 안내원 아가씨가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이쯤되니 한 1시 정도 되어서 점심이나 먹어볼까 하고 시부야로 향했습니다. 패션에 쥐알만큼도 관심이 없는 저는 원래는 절대 피해야할 관광지중 하나인데, 책에 나온 초밥집 중에 가장 싸고, 있어보이는 초밥집이 시부야에 있는 곳이라 어쩔수 없이 갔습니다. 일단 밥부터 먹고 온김에 둘러 보았는데.... 별 느낌 없더군요. 신촌+명동과 비스므리???
바로 숙소에 들어가기 뭐해서 신주쿠에 내려서 도쿄타워를 가기로 했습니다. 왜냐구요?? 공짜니까...! 신주쿠에서 일단 길을 잃어서 2시간정도 해매서 도쿄타워 도착. 올라가서 도쿄를 보면 뭐 이런곳이 있는지... 빌딩들이 수평선 처럼 있는 모습은 진짜 볼만 합니다. 근데 공짜라 그런지 관광객이 많아요. 너무 시끄럽습니다. 빨리 내려오는게 좋지요.
그리고 나서 숙소로.... 같은 방 쓰는 사람끼리 삼계탕에 소주하고 바로 잤습니다.
# by | 2008/03/23 00:52 | Exploration Stor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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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건은 좀 그-_-렇군요;; 울릉도보다 멀게 표시된 지도를 갖고도 뭐가 역사적으로 그쪽 땅이라 주장하는지 궁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