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日本여행기 1편- (인천에서 동경까지...)
숭례문이 불탔던 여행당일. 전자발권티켓을 프린트 못해서 어쩌면 여행 못갈뻔 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교회에서 프린트해 공항으로 고고싱. 다행이 집이 공항철도 검암역까지 버스타고 5~10분거리. 공항까지 30분 걸렸음.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우리은행지점에서 환전. 42000엔 환전. 해당은행 신용카드가 있으면 더 나은 환율로 환전이 가능. 환전하는 김에 본인 신용카드도 일본에서 쓸수 있게 해놨음. 유나이티드 창구에서 표를 받아 출국장으로. 짐은 딸랑 백팩 하나.... 따로 실을것도 없었음.
타항공사에 비해 유나이티드 표는 값이싸다. 소문으로는 노후된 항공기를 써서라던데... 본인이 탄 항공기는 보잉-777. 이게 노후된 비행기?? 아마 일본을 경유해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라서 값이 싼건가보다.
역시 외국항공사라 한국어는 GG.... 일본어는 방송해주면서.... 그리고 2시간 비행이라 기내식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12:15 출발 비행기라 그런지 기내식 제공. 외국항공사 주제에 김밥에 유부초밥. 유우는 공기업 매일우유.....
어째든 도착. 14:30분 쯤 도착. 입국심사때 영어가 안되서 따로 불려가서 입국심사를 받음. 영어가 들리기는 하는데 입에서 나오질 않는다.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일본에서 느낌. 그 입국심사 하는 쇼끼가 나한태 했던 말을 간추이면 "니 작업란에다 학생이라고 적었지? 어디 학교야?? 대학교지?? 대학생이 좆고딩영어도 못하냐??" 입국심사 끝나도 했던말 "다음에 여행올땐 영어 공부 하고와라"
뭐 어째든 열차 타는곳으로 내려오니 3가지 철도편이 나를 기다린다.
1.JR선 2.케이세이 특급 3.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일단 가장 짧은 영어로 탈수 있는 철도를 골랐음.
"닛포리, 스카이라이너, 원 티켓, 노 스모킹"
스카이라이너 1920엔. 닛포리까지는 55분.
# by | 2008/02/15 22:05 | Exploration Story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래도 닛포리까지 55분이라니 돈 값은 하는군요.... 전 케이세이 탔다가 2시간 걸렸나.....
(일본인들 기선 죽이기에는 영어만한게 없지만(Hello? 하..하로!) 공항만큼은 G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