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21PF 제작기


2년만에 꺼내본 콤프레셔와 에어브러쉬. 다행히 잘 작동은 하는듯 합니다. 저놈 이름은 블루매틱. 전세계에 4대밖에 없는 물건이며 저놈은 초호기입니다. 부실한 외모와는 달리 콘덴서, 에어탱크, 에어필터, 에어벨브까지 갖춘놈입니다. 당시 가격은 12만원. 지금이야 6만원에 콤프+에어브러쉬도 있는 시대지만...


저는 너무도 가난한 대학생인지라 스프레이부스 같은 고가아이템은 없습니다. [자작이라도 할까..] 그래서 이런짓 할때마다 빌라 옥상이나 베란다를 이용합니다.


원래 설명서에는 라이트그린[소련기체는 라이트블루가 맞는데....]이라고 나와있지만, 라이트블루에나멜을 살 여력이 없기에 그냥 눈에 보이는 다그옐로우로.... 세필도 없어서 이쑤시게로 그렸습니다.


은색 도색전 마스킹. 타미야 마스킹테이프 생각보다 오래씁니다. 의외로 실생활에 쓸도모 많고요. 예를 들면 하얀색 방수테이프 대용이라던가....

by 소련의부활 | 2007/08/23 23:26 | Modeling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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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8/24 00:04
이런거 만드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ㅁ;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7/08/25 08:00
아키라 / 졸작일 뿐 입니다;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7/08/25 11:14
타미야 마스킹 테이프가 실생활에도 쓰이는군요..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7/08/25 16:26
카린트세이 / 덕분에 세탁기 물세는걸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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