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48 Mig-21PF

하세가와 Mig-15를 만들고 나니까 왠지 스댕스러운 비행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대표적인 스댕파이터들은 P-47 썬더볼트, P-51머스탱[무스탕이 아닙니다.], B-29 슈퍼포트리스, Ki-61히엔, F-86으로 대변되는 초기 미공군씨리즈들, Mig-15부터 21까지의 씨리즈들, F-104스타파이터 등등 [생각나는게 이거 밖엔 없네요. 더 있으면 리플로..??]

그래서 무작정 찾아간 삼선교 아카데미매장.[학교바로 앞에 있어요.ㅎㅎㅎ]
그중 가장 싸고 무난한 스댕파이터는 Mig-21입니다. 10000원이라구요!! 그렇다고 품질이 문제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아카데미제 Mig-21은 Su-27씨리즈, Mig-29씨리즈와 함께 세계적으로 소련공군키트의 결정판 키트로 알려져 있죠. 아카제키트들은 세계로 나가면 2~3배는 비싸게 받습니다. 아카데미가 한국회사라 그저 굽신굽신~~


박스는 같은 회사 1/48 Su-27에 비하면 1/3밖에 안됩니다. 실제 Mig-21이 워낙 작기는 하지만 Su-27이 미친듯이 큰 탓이기도 합니다. Su-27은 완성해 놓으면 왠만한 1/32 제트기 키트 만해요. 그리고 Su-27은 워낙 결정판 키트라 부품수도 많습니다. 근데 이거 Mig 키트 리뷰 맞아??



키트는 크게 3부분으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동체 뒷부분과 보조익



두번째는 동체 앞부분과 주익



세번째는 기타 악세사리



데칼은 소련군, 북베트남군, 중공군, 이집트군까지 4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스댕파이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북베트남과 중공군버젼만 선택가능 하지만 저는 닥치고 소련군 버젼입니다. 고증따위 저랑은 상관없습니다.

by 소련의부활 | 2007/08/20 21:04 | Modeling Lif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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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7/08/20 22:07
대신 스뎅전투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은색칠을 하셔야겠군요... (...)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8/20 23:27
오오 저런거 어려워서 못하겠던데[..]
Commented by 샤른 at 2007/08/21 00:09
이거 뭐 크기가 72만하지 않는 귀-_-엽기 그지 없는 사이즈지 않습니까.. 근데 스댕이란 대체?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7/08/21 15:58
저도 MF형을 가지고 있는데, 잡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일단 벌려놓은거 처리 좀 하고... -_-)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7/08/21 22:14
카린트세이 / 때문에 은색 캔스프레이도 사왔습니다. 에어브러쉬로 하기엔 1/48은 너무 커요.
아키라 / 설명서만 쫒아하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응??]
샤른 / 스댕은 스태인레스의 준말 입죠;;; 공구리, 쎄맨, 빼빠와 같은 원리???
엑스탈 / MF형은 12000원... 2000원 비싸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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