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도 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저희학교 여름학기 졸업식. 졸업식에 총장님이 짜잔하고 등장할때 예도를 해야한다고 전파가 왔습니다.

[뭐 대충 이런 모습이랄까?? 저중에 저도 있습니다;;]


결혼식 때처럼
"이문은 사랑의 문 입니다~! 신랑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작은 테스트를 실시하겠습니다. 신랑은 신부를 살포시 등에 태우고 팔굽혀펴기를 실시합니다. 내려갈때 ""오늘밤~~~!"" 올라올때 ""끝~! 내줄께~!"" 그밖에 샬라샬라~~

이런 대사는 없었지만.... 그래도 귀찮은건 귀찮은 거라구요.

by 소련의부활 | 2007/08/18 08:41 | 學軍日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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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7/08/18 12:16
오오오~!! 뽀대 + 간지만빵!!
Commented by Shuffle at 2007/08/18 14:18
총장님에게 예도라...그럼 주인공인 졸업생들은..;; (이런 너무 삐딱해!!)
Commented by 류즈이 at 2007/08/18 14:29
음... 우리쪽은 하고 싶어도 못한 달까요 = _=;;;;
Commented by 샤른 at 2007/08/19 01:55
결혼식 멘트가 신^^경쓰입니다.. 저거 안 외치면 파-_-혼입니까;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7/08/19 19:25
카린트세이 / 하는 사람은 피곤하기 짝이 없습니다.
Shuffle / ㅡㅡ;; 졸업생이 다 지나갈때까지 칼을 들고 있을 순 없잖습니까;;
류즈이 / 안하는게 좋은겁니다.
샤른 / 파혼은 아니지만 안하면 어 황당한걸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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