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면 걸린다는 추억의 걸리버

99년에 사서 고1때, 그러니까 02년까지 썼던 폰.
아주 우연히 집안 구석에서 찾았습니다. ㅡㅜ 그거 있지 않습니까... 양택조랑 박진희 나와서 다리자랑 하면서 찍은 그 CF..... 다행히 충전해서 켜보니 작동은 되는군요. 휴...~

이때가 문자서비스도 처음 됬던 시대라 문자쓰기가 아주 거지같았고, 무선인터넷도 막 처음 되던시대라 한번 시작하면 로딩시간 무한에... 요금도 무한.... 메모리도 없어서 전화번호부는 99개가 한계, 벨소리를 받는 기능도 없는 주제에 벨소리를 만드는 기능은 있음.

그래도 무지하게 튼튼해서 저걸로 던지며 놀던 기억도 나는데...;;;;;




by 소련의부활 | 2007/03/24 12:17 | 그냥저냥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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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necio at 2007/03/24 13:55
오!!
그래도 역시 생각나는 옛날 휴대폰하면
이창명씨의 "짜장면 시키신분~~~"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7/03/24 14:21
오오!! 폴더!!

이창명씨의 '짜장면 시키신분' 은 꽤 인기였죠..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7/03/29 11:12
Senecio, 카린트세이/ 비행기까지 배달된다는 그것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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