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MZ를 뜨겁게 달군 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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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 급속한 발달로 오프라인 하비샾이 꽤 힘든가 보다. 주인장에 저런모습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래도 주인장의 처지가 이해 안되는것도 아니다. 요즘은 자주 찾아가지는 않지만 한창 만들때는 인천 산곡동에 있는 하비샾에 자주 찾아갔다. 건프라야 반다이 한회사에서 만드는것이니 품질이 균등하지만[상대적으로..] 전통 밀리터리 프라모델은 회사도 다양하고 같은회사라도 타 회사와 금형을 돌려쓰는 일이 다반사라 품질의 차이가 극과 극을 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실제 도색을 배경으로 하기에 인터넷에서 눈으로 대충보고 도료사기도 좀 그렇고.... 그때문인지 건프라보다는 아직도 밀리계열이 오프라인을 더 많이 이용하는듯 하다. [게다가 이제 밀리계열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대가 30대 이상인 분들이 많다.] 물론 오프라인이 비싸기는 하지만 직접 발로 찾아가는 그 맛은 온라인으로 그냥 구매버튼 누르는 그것과는 많이 차이난다. 슬슬 대도시라고 자부하던 인천에서도 하비샾이 사라지고 있다. 이게 시대의 흐름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픈건 아픈거다.

by 소련의부활 | 2006/10/03 08:45 | Modeling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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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미코 at 2006/10/03 10:03
아아..그곳이군요,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당해봤을 겁니다. 이래저래 지방 모델러는 서럽지요...(그게 가슴에 못이박혀서 저도 서울로 올라온겁니다만..)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6/10/05 19:32
제가 가는 모형점은 너무 친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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