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2차 세계대전 / 제2차 세계대전의 에이스들



전에 포스팅 했던 "연합함대 그 출범에서 침몰까지" 의 뒤를 잇는 가람기획의 세계 전사 시리즈의 책들입니다. 이것들 말고도 "활이 바꾼 세계사", 라든가 "말이 바꾼 세계사" 등이 있는데 이중 이제 말이 바꾼 세계사 말고는 다읽는 군요. 가람기획분들 참으로 개념이 하늘을 찌르십니다!!

어째든 한국인의 눈으로 본 제2차 세계대전은 비추입니다. 느낀점은 "한국인의 눈으로 2차 세계대전을 봐도 뭐 없다" 입니다. 2차대전이 당시 한국에 준 영향이라든가 뭐 이런걸 바랬는데 그냥 "2차대전사"를 요약한것 뿐이군요. 이것보단 이대영님이 쓰고 호비스트에서 출간하는 "알기쉬운 2차대전사" 를 추천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에이스들은 꽤 읽을만 합니다. 적은 책에 많은수의 그리고 많은 국가의 에이스를 다루다보니 분량이 적고 몇몇 유명한 분들이 빠졌다는게 아쉽달까.. 느낀점 : 독일공군 에이스는 뉴타입이다!

괴물같은 독일 에이스들의 기록을 살펴보자면
에이리히 하르트만- 출격횟수는 1400회, 공중전 횟수는 약 800회, 격추댓수는 총 352기
한스 울리히 루델- 2,530회의 임무 비행을 기록, 518 대의 탱크 격파, 700 대의 트럭 격파, 150 대의 대공포와 포대 격파, 100 개 이상의 다리, 철도, 벙커 파괴, 소련의 전함 "시월혁명호" 반파, 마라(Marat)격침, 70 여대의 상륙용 함정 격파, 임무 비행중인 적 전투기 11기 격추

<현재 쏟아지는 리포트때문에 포스팅을 자주 올리는 형편이 안됩니다;;; 오시는 분도 별로 없지만..>

by 소련의부활 | 2006/09/29 00:24 | Book's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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