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



오늘은 서울 코믹월드 하는 날인데... 둘중 뭘 갈까 양재역에서 햄버거를 씹으며 진지하게 고민 했는데, 같이 간 친구녀석이[제가 자주 말하는 안하는 게임없고 못하는 게임 없는 친구, 길드워 세계대회 우승자(온겜 출현), GE 섭지존, 라그나로크 길드 모임을 위해 학교 빠지고 인천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그런 놈.] 자기는 만화같은거 모르니까 그라비티쪽을 선택,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코믹은 다음달에도 하쟌아~

작년까지는 라그나로크 페스티벌 이었는데 이번년도는 그라비티 페스티벌로 바뀌었습니다. 그라비티의 신작을 다 볼수 있었는데, [에픽크로니컬, 스타이리아, 타임엔테일즈, 레퀴엠, 라그나로크2,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모바일] 그라비티가 왜 요즘 적자를 내는지 확실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규모는 큰데 땡기는 게임이 없군요. 의외로 제일 재미 없어보이는 스타이리아의 러브포티가 제일 재미 있었..;;;

그밖에 캐릭터 상품도 파는데 라그나로크 가샤폰들이 왜이리 땡기냐;;; 나중에 돈모아서 질러야...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도 따로 동인코너가 있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코믹의 약 5배정도??

by 소련의부활 | 2006/08/12 20:19 | Ani&Game S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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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uffle at 2006/08/13 19:49
코믹의5배 라면...OTL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6/08/13 22:01
코믹가면 800원이면 쇼부보는 부채가 삼사천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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