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 개념은??



근 1달전부터 갑자기 새로 출판되는 개념빵점 판타지 소설들의 책 사이즈가 일반 소설 사이즈에서 만화책 사이즈로 줄어들었다. 판타지에 대해 좋은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매일 1권 이상은 보는 열혈독자 입장에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요즘 NT소설이 좀 잘나간다고 따라하는건가?? 따라하면 다 따라할 것이지 왜 가격은 8000원 그대로인데?? 뭐 공급자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지.... 책이 소설만하다가 만화책만해지면 책 1권값 가격은 얼마 차이 안나겠지만 내가 대충 듣기로는 출판사에서 대략 초판으로 1000~1500권 정도 뽑는다고 하니 분명 원가 절감효과가 없지는 않을것이고, 제일 좋은 사람은 "지딴엔 작가라고 우기는 머리에 피도 안마른 쥐알만한 ㅆㅂㄹㅁ"들 이겠지??... 책 분량이 줄었는데 얼마나 좋을까??

"빨리 PMP를 사서 소설로 시간 때우는 일을 없애야 겠다고 맘을 먹는다."
 
 
[근데 저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 였던 학교"는 꽤 잼나네... 마부라호 랑 러브히나를 믹스... 어쩌면 판타지는 주문하는 내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구나...]

by 소련의부활 | 2006/05/24 00:44 | Book's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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