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파크 차기기종





GP32로 유명한[정말??] 휴대용 게임기 제조업체 게임파크에서 2가지의 차기기종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솔직히 GP32 유저로써 좀 어이가 없군요;;;; 아직도 이 기업이 살아 있었다니.... 이번엔 차기작에 게임이 제대로 나올라나?

GP32...................




그녀석의 장점

1. 빵빵한 스펙
GP32가 나왔을 2001년도에 GP32의 스팩은 사람들을 놀라게하기 충분했습니다. 당시 라이벌이었던 GBA는 스펙상으로는 쨉도 안됬죠. 거의 GBA만한 액정화면에, [삼성에서 이기종을 위해 따로 만들어 줬다는 소문을 들었죠.] 빵빵한 싸운드[음량을 최대로 해놓으면 조용한 방안에서도 들을만 했습니다. 스피커도 휴대용 게임기에 쓰이기에는 많이 좋았었죠. 그당시에는]까지!!!

2. SD카드를 이용한 편리한 저장성
당시 삼성 컴퓨터에는 SD카드를 꽂을수 있는 슬롯이 따로 있었습니다. 물론 UBS포트도 있죠

3. 막대한 다용도성
MP3기능이 기본이었고, 게임파크홈피에서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텍스트 리뷰어라든가 이미지화일 리뷰어도 쓸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GP32동호회 사람들이 만든 애뮬을 통해 패미콤 게임은 물론이고 GBA게임까지 모두 돌릴수 있었고, 무비파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영상도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카레카노를 모두 그걸 통해 봤지요.

4. 초반의 막강한 게임라인
GP32초반 막강한 게임라인 꽤나 강력한 충격이었습니다. 한국의 전설적인 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리뉴얼버젼으로 나왔고, 프린세스메이커2도 이 게임기 초반 타이틀로 등장했습니다. 게다가 어스토는 휴대용 게임기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오프닝화면에서 보컬송이 나와 저를 매우 놀라게 했죠.

그래서 샀습니다. 거금 18만원을 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기도 꽤나 악질적인 단점이 많지요.

1. SD카드...... 너무 불편해!!! SD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저장성과 호환성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그놈의 카드 자체 휘발성 메모리도 아니고 자료가 너무 자주 날라갑니다. 쓰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불러이르키죠.

2. 무엇보다..... "게임이 좆도없쟌아!!!" 처음에 말한 2개의 게임말고는 게임이라 부를수 있는 게임이 몇 없습니다. 게임기라 하면 무엇보다 게임이 중요한 법인데......................

결국 GP32는 수능강좌 프로그램등등 내놓으면서 살길을 모색하지만 그냥 묻혀버리고 맙니다. 제 GP32도 그냥 친구놈 줘 버렸습니다. MP3로 들고 다니기에도 너무 크고 건전지를 많이 잡아 먹거든요. 액정도 그다지 밝지 않아서....

by 소련의부활 | 2006/03/18 05:57 | Ani&Game Sto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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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6/03/18 10:47
그러니까.. 게임기가 문제가 아니라는걸 왜 모르는걸까요...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6/03/19 00:06
그런 의미로 아이리버 차기 게임기도.............
Commented by 체리루시퍼 at 2006/03/19 18:25
그래서 내가 먹었지-_-ㅋㅋㅋㅋ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6/03/20 00:29
↑당신 혹시 건슬이냐?? 나의 사랑스런 GP32 안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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