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전공과목 책을 살려고 간건데 전공책보다는 다른책을 많이 건졌군요. 역시 우리 과 교수님들은 마이너한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한국에서 제일 크다는 광화문 교보문고에도 없다니.... [6권 중에 3권밖에 못샀습니다.]

어째든 책이야기로 넘어거자면 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라는 책은 1권, 2권 그리고 합본판이 있습니다. [니가 무슨 삼국지냐??] 원래 1권만 사도 되는거지만 경제과 교수님들 모두가 하나같이 "저책은 꼭 읽어봐라....." 라고 말씀하시기에 합본판을 사기는 했지만.. 저 두툼한 두께와 26000원 이라는 가격은;;;;;;;;; 오우~ 덜덜덜..

그리고 맨 위에 있는 상상+경제학블러그 ..... 이름부터 땡기지 않습니까??? 캬캬캬!! 그래서 저도 모르게 내용같은거 확인도 안하고 덥썩.....;;;;; 아는 내용이 없으니 쓸 글고 없군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있는 탑기어. 네오가 폐간되고 나서 그를 대신할 잡지를 탐색중 일단 사봤습니다. 아직 신분이 대학생이다 보니 잡지를 여러개 구독하면 생활에 지장이 오므로 예전에는 구매를 못했거든요. 탑기어의 라이벌이고 같은 가격에 훨씬 두툼한 자동차생활을 버리고 탑기어를 구매하는 이유는 뭐....BBC니까?? 그건 아니고 한국차에 대한 상대적으로 비판적인 시각과 외국차에 대한 글이 많아서....

어째든 교보문고 가서 느낀점

1. 광화문은 사람이 열나 많다.....
2. 요즘 서울에서 국제봉사단이라고 사칭하는 외국인들이 손수건을 강매한다. 주의하자.
3. 고3문제집 코너.... 감회가 새롭구나...
4. 초등학교 수학교과서를 들쳐봤다.... 바로 계산이 안된다... 뇌가 랙걸렸다.... 공부해야지 OTL;;

by 소련의부활 | 2006/03/10 07:44 | Book's Sto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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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6/03/10 09:59
광화문은 외국인도 많더군요.... 책 많이 사시니 부럽삼....
Commented by 샤른군 at 2006/03/11 11:56
버럭! 그래서! 원서는?!
(탕)
Commented by 소련의부활 at 2006/03/11 15:42
카은트세이/ 광화문 뿐만 아니라 서울은 어딜가도 외국분들이 많지요...
샤른군/ 원서도 샀습니다..... 대충 페이지가 400페이지고 모든 글이 영어로 쓰여있지요. 가끔 그래프도 나오고.... 1장을 읽어 봤는데, 사회주의 체제와 자본주의 체제에 대해 비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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